축하 메시지(with 지회장&센터장)|제6회 한국수어의 날
안녕하세요.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입니다. 2026년 2월 3일은 제6회 한국수어의 날이자,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및 시행 1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. 한국수화언어법은 농인의 언어인 한국수어를 하나의 공용 언어로 인정하고, 농인의 언어권과 의사소통권을 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. 지난 10년은 한국수어가 단순한 ‘도움의 수단’을 넘어 권리로서 존중받아야 할 언어임을 사회에 알리고, 농인의 삶 속에서 그 자리를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넓혀온 시간이었습니다. 오늘 이 축하 메시지는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와 본부를 비롯해 25개 지회와 수어통역센터 그리고 서울농아청년회가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고, 다음 10년을 향한 약속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합니다. 앞으로도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는 한국수어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고, 모든 농인이 차별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그리고 정책과 문화 속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. 제6회
DeafMonitor aggregates Deaf-community news and credits every story to its original publisher. This story was reported by Seoul Deaf Association K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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