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살에 처음 배운 수어… 남편 사별 후에도 무너지지 않은 이유
#수어 #남편 #이야기 13살, 처음으로 수어를 배웠습니다. 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어린 시절, 뒤늦게 시작한 공부와 낯선 세상. 결혼, 생계, 그리고 5남매를 키워낸 시간들. 남편과의 사별이라는 큰 아픔도 있었지만 멈추지 않고 다시 일어났습니다. 바느질과 뜨개질로 삶을 이어가고, 스스로 돈을 벌며 아이들을 키워낸 이야기. 지금은 모든 자녀들이 잘 자라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. 농인이지만, 누구보다 단단하게 살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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